“교수님, 선배님께 받은 사랑 후배에게 내리사랑” 문헌정보학과 동문회 은익회(2편) (0)
   

아래는 은익회 장학기금 조성에 참여한 최고학번 선배와 가장 낮은 학번 후배의 짤막한 인터뷰다.


△서경주 동문 (도서관학과85동대문구립도서관장우리대학 겸임교수)


은익회 활동을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거나 뿌듯한 경험

2006년 학과 창립 30주년을 맞이해서 여러 동문들의 참여로 실습실 리노베이션 기금을 마련한 것이

가장 뿌듯합니다문헌정보학과는 학과 특성상 실습환경이 아주 중요한데 1998년에 실습실을 개설해서 

10여년이 지난 터라 리노베이션이 꼭 필요했거든요. 40주년에도 은익회가 기자재를 바꾸는데

힘을 보탰구요어느 한 사람의 기탁이 아니라 여러 동문이 참여한 것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지금 바로 그 실습실에서 제가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학생들에게 수업하면서 이야기를 하게 되지요

학과와 후배들을 사랑하는 선배들의 뜻이 담겨있는 공간이라고이제 우리 문헌정보학과의

전통으로 자리 잡았으니 계속해서 이어지리라고 생각합니다.


숙명인특히 문헌정보학과 전공 후배들에게

문헌정보학 전공자의 진출분야가 워낙 폭넓다보니 딱 꼬집어 말하기는 어렵네요어떤 자리든 앞으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는 융합과 소통의 능력을 갖춘 사람입니다문헌정보학은 바로 이런 점을

근간으로 하고 있는 만큼우리 후배들은 사회의 변화와 요구에 맞는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가기 바랍니다.




△이지현 동문 (문헌정보학과18, XMLink 직원)


은익회에 참여하게 된 계기

저는 숙명여대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또 많은 혜택을 받았습니다특히 문헌정보학과를 전공하면서

가장 좋은 강의실에서 수업을 받았고 문헌정보학과만의 실습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부생을 위한 다양한 교내 프로그램은 진로를 고민하고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년간의 대학생활을 좋은 환경에서 즐겁게 보낼 수 있게 해준 교수님선배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제가 받은 사랑과 은혜만큼 저도 후배들을 위해 보람 있는 일을 해 보고자 은익회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취재: 숙명통신원 16기 임솔(미디어학부16), 17기 박예진(소비자경제학과17), 홍채영 (TESL전공18)

정리: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