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문학부 교수 및 동문, 재학생 장학기금 전달 (0)
   

올해로 창과 7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어문학부가 지난 6월 5일 장학기금 2,500만원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한국어문학부 교수 일동 명의로 기부한 이번 장학기금은 지난달 열린 『숙명여대 한국어문학부 70주년, 국문인의 밤』 행사에서 학과의 오랜 역사를 기념하고 후학 양성의 의지를 다진다는 의미로 교수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조성됐다.

 


 

장학기금 모금에는 권성우, 김경령, 김정은, 김한성, 문금현, 박재민, 이진아, 이홍식, 전상욱 교수(가나다순)가 참여했으며, 한국어문학부를 졸업한 직원들도 후배들의 장학기금 모금에 동참했다.

 

한국어문학부의 박재민 학부장은 전달식에서 창과 70주년을 맞이한 한국어문학부는 그동안 훌륭한 문인과 학자를 비롯해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여성 리더를 배출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한국어문학부가 숙명의 자랑스러운 얼굴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교수님들이 동참한 모금이 재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응원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