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과 함께 가는 길-교직원 감사 페스티벌』 개최 (0)
   



지난 517() 우리대학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창학112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헌신과 사랑으로 숙명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을 초청하여『숙명과 함께 가는 길-교직원 감사 페스티발』행사를 개최했다.

 

감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금희 겸임교수(정치외교88, 방송인)가 사회를 맡았으며, 숙명과 함께 해온 지난날을 추억하고 앞으로 우리 모두가 함께 걸어갈 길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됐다.

 


 

행사 공연은 평창패럴림픽 폐막식에서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들려준 김예지 동문(기악04,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시작으로, 뮤지컬 배우이자 만능엔터테이너 문희경 동문(불문88)의 샹송, 우리대학 유산기부 1호 약정자 임청화 동문(성악87졸업, 소프라노)의 아름다운 성악 공연 등이 이어졌다. 또한 이미아 강사가 지도하는 재학생합창단 나르샤의 합창이 대미를 장식했다. 교직원들은 수업과 업무로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숙명에 대한 따뜻한 감동과 감사를 느낄 수 있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안민호 사무처장은 이금희 교수의 소감을 묻는 질문에 올해로 근속 20주년을 맞이한다. 지나온 숙명의 길에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며, 지난 세월 우리 모두가 숙명을 지키고 키워왔듯이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갈 미래가 숙명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여러분과 함께여서 자랑스럽고 행복하다고 밝혔다. 김일현 사무부처장도 올해 근속 33주년이 훌쩍 지났다. 숙명에서 겪은 모든 일에는 행복과 만족도 있었지만 아쉬움도 남는다. 하지만 그 모든 일이 오늘의 숙명을 만들었고, 앞으로도 더 나은 내일을 만들리라 믿는다. 숙명가족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우리대학 교직원들은 지난 1995년부터 올해까지(510일 기준) 1,120명이 111억여 원을 기부했다. 이는 전체 발전기금 약정인원 가운데 7%, 기부금액 기준으로는 10.7%의 비중을 차지하는 큰 숫자다. 십시일반 뜻을 모아 기탁한 발전기금은 숙명이 오늘날까지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됐다. 이번 교직원 감사 페스티벌에서도 이같은 성원이 답지해 530일까지 총 9,000만원 가량 모금됐으며, 기부의사를 밝히는 이들도 늘고 있다. 이번에 모금된 발전기금은 소속학과 발전기금 및 장학기금으로 사용되며, 직원들이 모은 교직원장학기금도 숙명인재양성을 위한 후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발전협력팀은 숙명사랑을 실천해주신 교수님, 직원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숙명의 미래를 밝히는 인재양성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