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학111주년의 숙명, 맑고 밝은 빛으로 미래를 밝히다' 숙명사랑 감사의 밤 행사 열려 (0)
   

우리대학은 지난 111()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창학111주년을 기념하는 『for the Wonderful Sookmyung 숙명사랑 감사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르네상스 숙명 자문위원, 멘토 교수와 학교법인 숙명학원 및 재단법인 숙명문화재단의 이사진 등 숙명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학교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후원해온 인사들이 초청됐다.

 

또한 이경숙 전 총장(아산나눔재단 이사장)과 황선혜 전 총장, 류지영 전 국회의원(전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교무위원 등 학교 내외빈도 참석해 총 150여명이 숙명발전을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1Renaissance Opening 순서에서는 숙명 홍보영상 상영과 함께 이승한 숙명학원 이사장, 강정애 총장, 정순옥 총동문회장의 인사말씀이 이어졌다. 강 총장은 지난 111년간 숙명의 여성교육이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 왔듯이 앞으로 숙명의 가치에 대한 깊은 믿음과 사랑, 그리고 아낌없는 후원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것이라며 르네상스 숙명을 이루어내는 데 여러분의 큰 관심과 후원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오중산 기획처장은 르네상스 숙명 비전 발표에서 르네상스 숙명을 선포하게 된 배경과 숙명의 인재상, 핵심역량, 특성화 전략, 숙명 발전전략의 실행 세부계획을 발표하고, 이에 따른 55개 세부 과제를 소개하며 이를 추진하기 위해 재원마련이 시급함을 호소했다. 재정지원 사업을 수주하고 등록금 재원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숙명발전기금 모금이 절실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피력해 이날 자리에 모인 인사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우리대학 유산기부 1호를 기록한 소프라노 임청화 동문(성악87졸업)은 이날 1부 마지막 순서인 특별공연을 한 뒤 학교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다1억 원을 추가 기부하겠다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만찬에 이은 2Thanks Concert는 방송인 이익선 동문(아동복지91졸업)의 사회로 진행됐다. 피아니스트 김예지 동문(기악04졸업)과 배우 문희경 동문(불어불문89졸업)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참석자들의 숙명발전을 위한 격려와 응원을 인터뷰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인터뷰에는 이승한 이사장, 이경숙 전 총장, 황선혜 전 총장, 류지영 전 의원이 숙명발전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을 호소했으며, 이번 행사에 가장 먼저 1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한 정영자 동문(약학65졸업, 종오기획 대표)을 비롯해 많은 동문들과 교외인사들이 성공적인 르네상스 숙명의 비전을 달성하도록 발전기금 모금에 동참했다.

 


 

인터뷰에 이어 이익선 동문은 재학생의 편지를 낭송하며 숙명의 재학생들이 여성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으며, 그들이 나아가는 길에 여러분의 후원과 정성이 큰 힘이 되고 있음을 전했다. 편지 낭송에 이어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재학생들이 귀빈 한 분 한 분께 꽃송이를 전해드리고 무대로 나아가 아름다운 선율로 숙명사랑 감사의 마음을 감동적으로 선사하는 것으로 이날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날 행사에서 모금된 숙명발전기금은 총 10억여 원으로 행사가 끝난 후에도 르네상스 숙명을 염원하는 동문 및 교외인사들의 숙명발전기금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 행사를 주관한 대외협력처 발전협력팀은 본래 우리대학의 탄생이 여성교육을 통해 미래를 내다보는 선지자들의 혜안에서 비롯되었듯이 숙명의 르네상스를 염원하는 교내외 인사들의 후원이 새로운 숙명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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