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엘 CEO강의실 명명식 열어 (0)
   

우리대학은 지난 3월 28일 교내에서 제니엘 CEO 강의실 명명식을 개최했다. 명명식에는 박인주 제니엘 회장을 비롯한 제니엘 관계자들과 강정애 총장과 처장단 등 우리대학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명명식은 박 회장이 우리대학에 보여준 숙명사랑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여성인재양성에 관심을 가져 온 박 회장은 12년 전 우리대학 자문멘토 프로그램의 교수로 처음 참여해 재학생들의 멘토링을 해온 바 있으며, 최근에는 1억원의 발전기금을 쾌척하는 등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자문위원 멘토 시절부터 인연을 맺은 강정애 총장은 현재 제니엘 푸른꿈 일자리재단 사외이사를 맡고 있기도 하다.

명명식에서 강 총장은 “12년 동안 박 회장의 숙명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항상 느꼈다”며 “앞으로도 제니엘과 숙명여대가 끈끈한 관계를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양 기관이 단순한 산학 협력관계를 벗어나 굳건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다양한 취업지원사업을 수행해 청년 실업해소의 선구자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참석자들은 감사패 전달식을 마친 뒤 진리관 501호로 이동해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진리관 501호 강의실은 CEO강의실로서 학부 수업 뿐만 아니라 대학원 수업, 토론수업 등 다양한 수업이 이뤄지는 강의실이다. 이번에 제니엘 CEO강의실로 명칭이 바뀌면서 바닥과 천장, 칠판을 교체하는 등 전면 인테리어 공사로 새롭게 단장했다.

 

 

인테리어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을 마친 제니엘 CEO강의실(진리관 501호)

 

한편 박 회장은 제막식 후 백주년기념관에서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SELP)에 참여한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인사가 만사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1996년 설립한 제니엘을 종합인재고용서비스 기업으로 성장시킨 박 회장은 사람을 경영의 핵심요소로 꼽고 공유경제에 맞춰 인재를 통한 가치 경영을 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