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화학과에 글로벌장학기금 답지 이어져 (0)
   


 

우리대학 발전협력팀은 지난해 12월 교내에서 임희수 TUV NORD 상무와

박병현 ㈜에이앤피개발 대표로부터 각각 1,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받는 기부약정식을 개최했다.

또한 1월에는 장기원 SOLTO 대표이사의 2,000만원 장학기금 전달식도 연이어 열렸다.

최근 두 달간 총 3명의 기부자로부터 4,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받은 것이다.

해당 장학기금은 베트남에서 우리대학으로 유학 온 외국인 학생에게 지원하는 화학과 글로벌장학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화학과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현재 이과대학장을 맡고 있는 정혁 교수(화학과)의 고교와 대학 동창들이다.
정 학장이 연말 고교 동창생들과 만난 자리에서 경제사정으로 인해 유학을 망설이는 외국인 학생들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이야기를 꺼낸 것이 기부의 계기가 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임희수 상무의 경우 여동생이 우리대학 산업미술학과를 졸업한 ‘범 숙명 동문’이다.

정 학장은 “본인의 모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숙명의 글로벌인재양성을 위해 선뜻 거액을 쾌척해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1억원을 목표로 더욱 적극적으로 릴레이 기부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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