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직동문회 'KB금융그룹 재직 동문회'의 모교사랑 후배사랑 (0)
   

KB금융그룹 재직 동문회는 지난 2004년 결성됐다. 김행미(정외79졸) 동문과 박정윤(영문96졸) 동문을 중심으로 20여명의 숙명인들이 모여 시작한 모임은 어느덧 120여명을 자랑하는 직종별 최대 동문 네트워크가 됐다.
 
KB금융그룹 재직 동문회의 가장 큰 특징은 마치 가족과 같은 끈끈함이다. 매년 모임 때마다 김행미 회장이 직접 금융계 종사 선배로서 경험한 업무 노하우와 성공전략을 공유하고, 가정과 육아 활동에서 오는 고충과 걱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16일 열린 모임에서는 현재 회장을 맡고 있는 김행미 동문이 후배들을 대상으로 직장인 성공노하우 특강을 했으며, 모교사랑으로 십시일반 모은 학교 발전기금 500만원을 강정애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를 포함해 동문회가 학교에 기부한 발전기금은 총 3,700만원에 달한다.
 
발전협력팀 관계자는 “바쁜 은행업무 와중에도 학교를 찾아 동문간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통해 비전을 새롭게 다지고, 따뜻한 숙명인의 정을 나눔과 동시에 후배들에게도 사랑을 베푸는 KB금융그룹 재직 동문회가 있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