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광고 탄생의 주역'숙광숙만' 언론사 광고대상 상금 기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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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대학가 최초로 재학생 홍보모델을 등장시켜 대학가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우리대학의 광고는 매년 부드럽지만 당당한 여성 리더의 이미지로 수많은 화제를 낳았다. 그런 숙명이 올해 새로운 시도로 또 한 번 대학 광고의 판을 뒤집었다. 국내 대학 최초로 모델은 물론 광고의 아이디어부터 선정, 제작까지 전 과정에 숙명인을 참여시킨 그야말로 ‘숙명인에 의한’ 광고를 탄생시킨 것이다. 

숙광숙만(‘숙명의 광고는 숙명인이 만든다’) 프로젝트는 기존 대형 광고기획사에서 제작해오던 우리대학의 광고를 학생들이 직접 기획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지난 1월 참가팀 모집과 함께 시작한 숙광숙만 프로젝트에는 6개팀 총 21명이 참여했다. 홍보광고학과를 비롯하여 문화관광학부, 일본학과, 아동복지학부 등 다양한 전공의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학교 광고를 기획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모았으며, 4월에는 제작된 시안을 바탕으로 재학생들의 선호도를 조사하기 위한 투표도 진행했다. 그 결과 ‘심사숙(淑)고’팀의 ‘용기’와  ‘애교(愛校)장이’팀의 ‘스무 살의 숙명’이 2015년 우리대학 광고 아이디어로 결정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15년 우리대학 광고가 탄생했다.

광고는 언론에 발표되지마자 온·오프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고, 제52회 조선일보 광고대상 대학 부문과 제51회 중앙일보 광고대상 교육 부문에서 최우수 광고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숙광숙만에 참여한 재학생들은 (문화관광학부 09학번 김나연, 홍보광고학과 10학번 김윤희) 상금 200만원 전액을 숙명인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하여 또다른 귀감이 되었다.